김어준씨의 ‘암살조’ 주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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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4-12-17 16:22본문
“‘북한군위장 암살조’, 정당성 확보 위한 것인데 계엄이 진행된 후에 작전 수행하는 것은 이상해” 방송인 김어준씨의 ‘암살조’ 주장에 대해.
재무부에 따르면 이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하기 위해북한 군인 수천 명과 함께 러시아로 간 북한 장성들이다.
제재 명단은? 박정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노광철 국방상과 김금철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총장 등북한 군고위급, 임송진 김일성대학 물리학 교수 등도 제재.
실수”라며 “북한 군인들을 끌어들였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과정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나와 잘 지내는 또 다른 사람”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다만 이 발언은 선후 관계가 맞지 않는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장거리 미사일 러시아 본토 사용 승인 이유로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들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전사한북한 군인의 얼굴을 불태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지원을 위해 파병된 뒤 우크라이나군과 전투를 치른북한군의 사망 은폐·신원 위장을 위해 '끔찍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위한 사전 공작인데 그렇다면 계엄 이전에 발생했어야 할 것"이라며 "이 중 계엄 이전에 실행된 것은 단 하나도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북한군위장 암살조 가동'의 경우, 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이는데, 계엄이 진행된 이후에 작전을 수행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를북한군소행으로 위장하려 했다는 등의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사실관계 전부를 다 확인한 것은 아니라면서도 암살 관련 제보받은.
그는 "'체포돼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 '조국, 양정철, 김어준 체포돼 호송되는 부대를 습격해 구출하는 시늉을 하다 도주한다' '특정 장소에북한 군복을.
그게북한 군인을 불러들였다”고 그는 불평했다.
또 “내가 정권을 넘겨받기 불과 몇 주 전에 그러면 안 됐다.
왜 내 의견도 묻지 않고 그런 짓을.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그것(장거리 미사일을 사용한 러시아 본토 타격 허락)은 푸틴이북한군을 쓰기로 한 데 대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군에 파병된북한군의 신원을 감추기 위해 전사자의 얼굴까지 소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상에는북한군으로 추정되는 한 아시아인이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향해 “노(No), 노(No)”라고 말하며 돌아서는 장면도 포함됐다.
17일 외교부는 북러 간 불법.
제재 명단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견된북한군고위급 장성 김영복과 신금철,북한군소속 미사일 기술자 리성진이 포함됐다.
미국 정부가 러시아에 파병된북한군의 사상자 발생을 처음으로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북한군이 사망자의 얼굴을 소각하는 등 신분을 숨긴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미국북한군사상 첫 확인 팻 라이더 국방부 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우리는북한군이 쿠르스크에서 러시아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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