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심정과 공명된 새시대를 창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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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수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4-12-17 17:1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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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해 11월 김포 서울 통합을 논의한 뒤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포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김포=노진균 기자】 서울 통합 추진 이후 구성된 '김포 서울 통합 연구반이 4차 회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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