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벌 식물스트레스 연구센터 개소 ‘국제 심포지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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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수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4-10-01 13:3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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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나라로의 여행은 설레지만 두렵다. 모르는 언어, 모르는 공간, 모르는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 .
해외여행을 떠날 때면 늘 두려움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비행기 타고 약 5시간. 처음 발 디뎌도, 언어를 몰라도 두렵지 않은 곳이 있다. 바로 '경기도 다낭시'로 불리는 베트남 다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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